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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수)

'스피드스택스 아시안 챌린지' 개막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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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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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 13일 일산 킨텍스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열린 '18-19 스피드스택스 아시안 챔피언십 챌린지 개막전' 전경.
대한 스포츠 스태킹 협회(회장 이문용)는 최근 일산 킨텍스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열린 '18-19 스피드스택스 아시안 챔피언십 챌린지 개막전'에서 여자부 이서현(14세, 경기도 수원시)과 남자부 최현종(14세, 경북 청송군)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회는 11월 30일부터 열리는 '2018 말레이시아 스포츠스태킹 아시안챔피언십'의 국가대표 선발 1차전으로 마련됐으며, 만 5세 어린이부터 67세의 시니어까지 370여명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는 단체전 팀 시간 릴레이를 비롯해 개인 및 더블 종목 순으로 진행됐다. 이밖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더블 종목이 이벤트 경기로 열리기도 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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