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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익산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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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익산시장 예비후보 사물실에서 선거대책위 출범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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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익산시장 예비후보 사물실에서 선거대책위 출범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짐하고 있다.) (익산=국제뉴스) 홍문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지난 10일 김영배 익산시장 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시ㆍ도의원 예비후보자들과 선거대책위원회 등 약200여 명이 참석해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필승 결의를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익산시장 후보 사무실의 김형중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반드시 김영배 익산시장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돼 더불어민주당, 청와대, 익산시의 삼각공조로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원활하게 이끌어서 익산의 2조원시대를 열어가자”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익산시장 후보는 "그동안 정권을 못 잡아서 당이 힘이 없어서 하고 싶어도 못하고 예산을 가져오고 싶어도 못 가져 왔는데 이제는 못 받을 사람을 뽑을 것인지 아님 받아서 차고 넘칠 사람을 뽑을 것인지 익산 시민은 선택해야한다."며 "문재인과 함께! 민주당과 함께! 김영배가 이번 6월 13일 익산시장 선거에서 익산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영배 익산시장 후보와 김형중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은 각각 명함과 신발을 전달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필승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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