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에서 열린 문화공연 '사랑愛 콘서트'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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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에서 열린 문화공연 '사랑愛 콘서트'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올해로 7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오는 16일에 첫 개최된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문화재단 감성충전소에서 감성 버스킹 ‘문화콘서트’와 미술 힐링, 수공예품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된다.
체험마켓에서는 가죽제품 체험, 미술 활동을 통한 심리치료 등 이색 예술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마켓은 판교테크노밸리 내 상점에서 구매한 물품 영수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오는 26일 오후 2~7시 H-스퀘어 광장에서 열리는 주말 문화행사에는 가수 조성모가 출연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관계자는 "우천시 행사가 취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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