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고객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디지털 전문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정하고 신기술 리더십 확보, 원(One) 신한 지원 강화, 지속성장 기반 마련, 전문인재 육성 등을 4대 추진전략으로 내세웠다.
유동욱 신한DS 사장은 "사명변경과 새로운 비전 선포는 디지털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
heev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