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개위 13명 간신히 찬성해 ‘보편요금제’ 문턱 넘었다..남는 문제는? 이데일리 원문 김현아 입력 2018.05.14 0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