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4 (토)

키다리스튜디오, ‘허흥범’ 단독 대표 체제...김용훈 대표 사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키다리스튜디오(020120)는 31일 대표이사 변경을 통해 김영훈·허흥범 각자 대표 체제에서 허흥범 단독 대표 이사로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이데일리

(사진=키다리스튜디오)


키다리스튜디오 김영훈 대표는 12월 31일자로 대표이사직은 사임하나, 등기이사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되므로 남은 기간 재임 시 맡았던 글로벌 사업의 인수인계에 집중 할 예정이다.

김영훈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키다리스튜디오는 허흥범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운영 된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