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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Chosun Today] 中의 내로남불 "러시아판 사드배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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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中의 내로남불 "러시아판 사드배치"

중국군이 이달 말 최첨단 방공미사일 체계인 S-400을 실전 배치할 예정이다. 말이 방공미사일이지 한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와 유사한 시스템이다. 한반도에서 100여㎞ 떨어진 산둥(山東)반도 등에 배치하면 한국군과 주한 미군의 움직임을 훤히 볼 수 있다. ―기사 A6면

조선일보

1948년 첫 총선 투표율 90% 넘어

5·10총선에서 제헌국회 개원(5·31), 헌법 제정(7·17), 정부 수립(8·15), 유엔 승인(12·12)까지. 정부 수립 70주년을 맞아 1948년 숨 가쁘게 진행된 대한민국의 출범 과정을 재조명한다. 현 정부의 외면 속에서 잊고 지나고 있는 대한민국의 역사적 의의를 짚어본다. ―기사 A10면

조선일보

로열베이비 유모 키운 '英유모학교'

지난달 윌리엄 영국 왕세손의 셋째가 태어났다. 물론 갓난아이 육아를 세손빈이 전담하지 않는다. 윌리엄 왕세손의 세 남매는 ‘정예 유모’ 마리아 보랄로(47)가 돌본다. 스페인 출신 토랄로가 어떻게 영국 왕실의 유모가 됐을까. 영국 놀란드대(大)에서 운영하는 유모 육성 전문 과정에서 공부한 덕이 크다. ―기사 A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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