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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어느 수영장의 신발 보관함. 커다란 아빠 신발 위로 엄마, 아들의 신발이 놓여 있습니다. 갑자기 가장이 짊어진 가족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쑥스럽지만 서로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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