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4·16재단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대회를 열어 공식 출범했다. 초대 이사장 김정헌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을 비롯해 국민발기인, 가족발기인, 416합창단, 평화의나무합창단 등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었다. 연말까지 100만 기억위원 모집과 기금 모금을 계속한다. 누리집(416foundation.org)에서 참여할 수 있다.
▶ 한겨레 절친이 되어 주세요! [신문구독]
[사람과 동물을 잇다 : 애니멀피플] [카카오톡]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