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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로이터 "청와대 관계자, '5월 중순 한미정상회담 개최 예상'"(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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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서윤 기자 = 청와대 관계자가 5월 중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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