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A씨는, 전에 거주하던 인천과 경기 안양지역까지 직접 차량을 운전하고 가 백화점에서 절취행각을 벌여왔으며, 피해자들 대부분이 피해사실을 뒤늦게 알거나 검거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신고접수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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