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이를 통해 소규모 학교 학생, 다문화 가정 등이 야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회사는 또 좌석 티켓 기부를 비롯해 사내 자선 바자회, 연탄 전달, 기부 마라톤 참가 등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