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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는 6ㆍ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발표된 자유한국당의 해운대구 시의원 후보 공천에 불만을 품고, 이번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공천 당사자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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