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선수가 유인촌 장관에게 배구공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세종=국제뉴스) 정지욱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배구협회 및 여자배구 국가대표 은퇴선수 간담회에 앞서 은퇴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una9960@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