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훈 삼성증권 대표 "피해자 보상 최우선, 시한 정하지 않고 받을 것" 메트로신문사 원문 손엄지 입력 2018.04.10 15:37 최종수정 2018.04.10 15: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