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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김현철, 유아인 경조증 의심? 누리꾼들 "얄팍한 지식으로 함부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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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 유아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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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김현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 대한 누리꾼들의 날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김현철은 과거 배우 유아인이 경조증이 의심된다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경조증은 형태의 조증으로서, 경계선 장애와 신경증 장애를 포함하는 넓은 범위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사실을 말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

누리꾼들은 feel**** "사람을 만나보지도 않고 얄팍한 지식으로 함부로 진단하냐" sj69**** "의사로써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했다고본다. 다른 의사들에게도 경종을 울리듯 제대로 제재를 받았으면좋겠다"copp**** "경조증..아닐수도 있는데...함부로 실제있다해도 저리 쉽게타인을 말하다니..의사본인이 환자인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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