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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역류' 신다은 "남녀가 여행 가봐야 한다고 느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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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 신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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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역류' 신다은의 달달한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신다은이 '역류'에서 열연을 펼치며 남편과의 비하인드 러브 스토리가 화두에 올랐다. 신다은과 임성빈은 지난 2016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애 출연해 신혼생활을 밝혔다.

임성빈은 "저는 대학교 졸업 후 대기업 건설사에서 3년 일을 했다. 고민 끝에 창업을 결심하고 나오게 됐다"며 "아내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는 사랑스러운 친구"라고 말했다.

또한 신다은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남녀가 여행을 가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를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해줄까 고민하는 모습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역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이 엇갈린 인물들이 복수와 욕망을 위해 벌이는 위태로운 싸움을 그린 홈멜로 심리스릴러이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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