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나겸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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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한세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의문의 남성도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유명 아이돌과 일명 '럽스타그램'을 하며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겸 모델 한세연(유나겸)의 과거 사진 한장이 화두에 올랐다.
그는 지난 2016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폰에 유일하게 비속어로 저장되어있는 존재 #제일가까운적 #나의10년지기 #할아버지할머니될때까지 #짜증많이내서미야넹 #근데짱나게하지마라 #오늘해시태그많이 #물이랑자두랑사과살때열받게하지마셈 #아맞다아침에자두사자 #사과도 #물도'라는 글과 함께 한 남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옆에 있는 남성의 정체는 정확한 신상이 밝혀지지 않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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