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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수)

한세연, 에프터스쿨 리지와 다정한 모습 눈길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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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 배우 한세연이 화제를 모으면서 과거 에프터스쿨 멤버 리지와 찍은 다정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희와 도희, '앵그리맘' 촬영하고 있습니다. 날씨 좋네. 오늘도 '앵그리맘' 꼭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앵그리맘'에서 일진 여고생 역을 맡은 리지와 한세연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윳빛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들 너무 예쁘시네요" "두 분 진짜 귀엽고 발랄한 모습 매력적이에요" "한세연 미모가 장난아니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세연은 배우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드라마 '앵그리맘'(2015)에서 첫 연기에 도전했다.

한세연은 극중 주인공의 딸과 대립하게 되는 악동 3인방 중 한 명인 나도희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016년엔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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