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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냉부해' 추성훈, 그의 '보양식'은 무엇?…사랑이도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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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 SBS '추블리네가 떴다'


ⓒ SBS '추블리네가 떴다'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 출연하는 추성훈이 보양식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추성훈은 지난해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몽골 씨름 선수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준비한 것.

야노시호는 커다란 솥에 닭을 삶고 채소를 넣어 20인분의 음식을 직접 만들었다. 사랑이는 엄마의 요리에 엄지손가락을 내밀었다.

한편 추성훈은 1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냉부해'에 박세리와 함께 출연한다.

'냉부해'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press@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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