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4차 혁명을 바탕으로 하는 취업 및 창업 활성화 프로젝트'를 주제로 열렸으며, 재학생 및 생활관 입사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창업 강의뿐만 아니라 모든 뇌는 강점과 약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성향의 뇌를 가진 학생이 모여 각자 자신의 강점을 바탕으로 맞는 역할을 찾고 약점을 보완해 줄 파트너를 찾을 수 있도록 지도했다.
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배운 학습을 팀 창업과 생활관 룸메이트 선정에 활용하기로 했다.
이성호 취·창업지원센터장 "앞으로 뇌 인지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숨겨진 잠재력과 적성을 파악해 대학생활 및 취·창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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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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