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역삼동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열린 '312 데이' 기념행사에서 모델들이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영국 총리에게 선물해 '오바마 맥주'로 유명해진 '312 어반 위트 에일'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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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역삼동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열린 '312 데이' 기념행사에서 모델들이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영국 총리에게 선물해 '오바마 맥주'로 유명해진 '312 어반 위트 에일'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12일 서울 역삼동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열린 '312 데이' 기념행사에서 모델들이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영국 총리에게 선물해 '오바마 맥주'로 유명해진 '312 어반 위트 에일'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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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역삼동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열린 '312 데이' 기념행사에서 모델들이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영국 총리에게 선물해 '오바마 맥주'로 유명해진 '312 어반 위트 에일'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12일 서울 역삼동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열린 '312 데이' 기념행사에서 모델들이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영국 총리에게 선물해 '오바마 맥주'로 유명해진 '312 어반 위트 에일'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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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역삼동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열린 '312 데이' 기념행사에서 모델들이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영국 총리에게 선물해 '오바마 맥주'로 유명해진 '312 어반 위트 에일'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12일 서울 역삼동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열린 '312 데이' 기념행사에서 모델들이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영국 총리에게 선물해 '오바마 맥주'로 유명해진 '312 어반 위트 에일'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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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역삼동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열린 '312 데이' 기념행사에서 모델들이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영국 총리에게 선물해 '오바마 맥주'로 유명해진 '312 어반 위트 에일'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12일 서울 역삼동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열린 '312 데이' 기념행사에서 모델들이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영국 총리에게 선물해 '오바마 맥주'로 유명해진 '312 어반 위트 에일'을 선보이고 있다.
'312 데이'는 구스아일랜드가 시카고에서 매해 개최해온 브랜드 행사로 지금은 시카고 역을 비롯해 서울, 런던, 상하이, 브라질 등 세계 각지에서 여리는 글로벌 맥주 축제다. 312는 시카고 지역번호에서 착안한 것이다.
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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