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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배우 이유영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배우가 될 줄은 몰랐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원래는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는데 헤어디자이너가 하고 싶어져서 자격증을 땄다. 그리고 바로 일을 시작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도 부모님께 대학에 입학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실기 위주의 학교를 알아봤다"라며 "가장 만만한 게 연기였다. 그래서 바로 연기학원에 등록해 연기를 배웠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유영은 오는 4월 개봉하는 영화 '나를 기억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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