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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듀이트리, 배우 정해인 전속 모델 발탁…'훈훈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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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듀이트리



아시아투데이 정지희 기자 =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는 배우 정해인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듀이트리 측은 “정해인의 순수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듀이트리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며 “지난달 27일 진행된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자와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공개된 듀이트리 광고 속 정해인은 특유의 밝고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 현장에서 정해인은 시종일관 밝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정해인은 드라마 ‘도깨비’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이달 방송 예정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배우 손예진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원형 듀이트리 마케팅팀장은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느낌의 정해인이 듀이트리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향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정해인과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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