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두 대 중 한 대 '벤츠·BMW'...부익부빈익빈 심화 '건전성 우려' IT조선 원문 박진우 기자 입력 2018.03.12 09:39 최종수정 2018.03.12 11: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