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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삼성전자, 멕시코서 ‘갤럭시 S9·S9+’ 공개…중남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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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3월 8일(현지시간) 중남미에서는 최초로 멕시코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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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빅토리아 호텔(Hotel Victoria)에서 현지 미디어와 파트너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남미 국가에서 처음으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갤럭시S9·S9+는 말이나 글보다는 사진·동영상·이모지 등으로 소통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S9'·'갤럭시 S9+는 멕시코에서 3월 16일 공식 출시된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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