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죄송합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성추행 파문을 일으킨 연극 연출가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30스튜디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