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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베이빌론·이든, 24일 달콤커피 롯데월드몰점서 '베란다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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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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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민수 기자 =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브랜드 달콤커피는 KQ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가수 베이빌론(Babylon)과 이든(EDEN)을 2월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24일 오후 3시부터 달콤커피 롯데월드몰점에서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수 베이빌론은 최근 이든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고,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가 함께 부른 디지털 싱글 ‘Everything’을 발표했다. 이곡은 피아노와 웅장한 14인조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알앤비 발라드곡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아울러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 이든은 지난 8일 새앨범 ‘류천(RYU; 川)’을 발표했다. 사랑을 시작하고 이별과 극복을 겪는 그의 사랑의 패턴을 흘러가는 대로 담아낸 앨범이다.

베이빌론과 이든의 베란다라이브 공연은 U+스타라이브 생중계와 함께 1시간가량 진행되며 당일 선착순 입장으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달콤커피는 알리, 허각, 백아연, 한동근, 윤하 등 유명 아티스트를 선정해 공연하던 기존의 방식과 함께, 올해부터는 신인가수 양성 프로젝트로 라이징 스타를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한번씩 선정해 공연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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