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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파파다키스, 어린시절 빙판위에서 '찰칵'..'떡잎부터 남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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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파파다키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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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파파다키스의 어린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파파다키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much but so little have change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파파다키스가 어린시절 빙판위에서 스케이트를 신고 긴 팔과 다리를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파파다키스는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에서 연기를 펼쳤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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