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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스위스솔저, 스마트폰 케이스 연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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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스위스솔저는 스위스 군대에서 사용하는 내구성이 강한 타포린 소재를 사용해 차별화된 스마트폰 케이스를 연구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하고 있는 ‘스위스솔저 스마트폰 케이스’는 독특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을 채택해 스타일리쉬하며, 그립(GRIP)감을 개선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스마트폰 유저가 장시간 사용해도 편안하도록 핑거스톱(FINGER STOP)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쿠션 레이어 (CUSHION LAYER)를 내부에 장착해 스마트폰 케이스 본래의 목적인 외부 충격에 대비한 스마트폰 보호기능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해 설계했다.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보호하면서 편안하게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타포린 소재로 안전한 스마트폰 케이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투데이/이슬기 기자(sgggg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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