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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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 권혁수가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권혁수는 과거 KBS2 '1대 100'에 출연해 "군대 다녀와서 알바를 열심히 하며 학비를 벌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 때 느낀 점은 제일 좋은 알바는 장학금이라는 거였다"면서 "진짜 열심히 했다. 일하기 싫었던 거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혁수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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