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이상민 레드폭스게임즈 서비스 디렉터, 김윤상 소프트닉스 팀장, 김서윤 펄어비스 온라인사업총괄 PM 등이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시장 진출 경험에 대해 발표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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