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슈팅과 RPG 장르가 결합된 구성으로, 탄막을 회피하며 궁극기를 사용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기사, 사냥꾼, 마법사, 힐러 등 각 직업별 특색뿐만 아니라 물, 바람, 불 등 상성 요소가 구현됐다.
이 회사는 향후 거대보스 대전을 비롯해 무한의 탑, 토벌전 등 새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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