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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에스엘 이충곤 회장 100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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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글로벌 자동차부품 회사인 에스엘그룹은 이충곤 회장이 15일 에스엘서봉재단에 100억원을 추가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출연액은 300억원으로 늘게 됐다.

2006년 이 회장이 설립한 에스엘서봉재단은 지난해까지 12년간 57억여 원에 이르는 금액을 장학사업과 저소득·취약계층 대상 의료·문화지원사업에 제공했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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