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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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 자금흐름이 미국의 세법개정안 통과와 연말 북클로징(회계장부 마감)의 영향으로 둔화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일시적인 둔화세일 가능성이 높다. 2017년 채권형 ETF펀드 자금은 고수익채권에 집중됐다. 2018년에도 고수익채권 투자 전망은 긍정적이다. 글로벌 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하이일드(고수익ㆍ고위험) 회사채 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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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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