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논의 본격화… 국민의당 대표실 백드롭은 '쌍란'으로 교체 조선일보 원문 정시행 기자 입력 2018.01.03 11: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