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부통령의 대변인인 재러드 에이건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이날 성명에서 "팔레스타인 당국이 그 지역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외면한 데 대해 유감"이라고 말했다.
에이건 부비서실장은 "그러나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 간 평화의 성취를 돕는 노력을 단념하지 않을 것이고, 우리의 평화유지팀은 계획을 만들어내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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