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이 만난 사람] "우리는 늘 乙의 입장이었다… 내 입으로 꼭 말해야 아는가" 조선일보 원문 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2017.11.20 03:02 최종수정 2017.11.20 08: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