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천 중구 월미공원 맥아더길 입구에서 열린 6·25전쟁 제2차 인천상륙작전 전승비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손뼉을 치고 있다. 제2차 인천상륙작전은 1·4후퇴로 남쪽으로 밀려난 국군과 유엔군의 반격 계기를 만들기 위해 1951년 2월 10일 해군 함정 6척과 해병대 1개 중대 병력을 투입해 국군 단독으로 성공한 작전이다.
해군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