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한 목사의 퇴장 비참하게 끝나" 아시아투데이 원문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11.15 06: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