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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화성 자동차 모형 제조공장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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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16일 오전 2시10분께 경기 화성시 우정읍 한 자동차 모형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1~2층짜리 건물 4개동 중 3개동 전부와 나머지 1개동 일부를 태우고 3시간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기숙사에서 자고 있던 직원 4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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