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1300번째 수요시위…‘진정한 사과’를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09.13 2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