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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포토뉴스]1300번째 수요시위…‘진정한 사과’를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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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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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월8일 처음 시작돼 1300회째를 맞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3일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맞은편에서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세계 1억인 서명운동 2차분 155개국 206만9760명의 서명지를 일본대사관에 전달했다.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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