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992년 1월8일 처음 시작돼 1300회째를 맞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3일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맞은편에서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세계 1억인 서명운동 2차분 155개국 206만9760명의 서명지를 일본대사관에 전달했다.
<김창길 기자>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 [인기 무료만화 보기]
▶ [카카오 친구맺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