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성진 후보자 ‘사퇴’로 기운듯…청 관계자 “거취 검토중” 한겨레 원문 입력 2017.08.30 15:26 최종수정 2017.08.30 17:17 댓글 1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