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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기자] 무민원화전 전시기획사 씨씨오씨 강욱(오른쪽) 대표가 17일 밀알복지재단 이기민 사무처장에게 장애아동 수술비를 전달하고 있다.
씨씨오씨는 '착한문화전시'의 일환으로 무민원화전 관람티켓과 MD상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모은 모금액 절반을 구순구개열을 앓는 생후 3개월 아동의 수술비로 기부했다.(사진=씨씨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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