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간 망치로 썼는데…알고보니 폭발 가능한 수류탄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 후베이성 바오캉의 한 시골 마을의 한 할머니가 망치로 쓰던 물건이 수류탄인 것으로 밝혀졌다. 20년 간 망치로 쓰던 물건이 알고보니 수류탄인 것으로 드러난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은 중국 후베이성 바오캉의 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현지 경찰의 수류탄 수거 소식을 보도했다. 뒤늦게 정
- 서울신문
- 2024-06-25 16: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