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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故 구하라 금고 도난, 지코에 불똥…'버닝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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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 금고 도난, 지코에 불똥…'버닝썬' 재조명

[앵커]

고 구하라 씨의 자택에 침입해 금고를 훔친 용의자 몽타주가 한 방송을 통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지코가 범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는데요.

꾸준히 재조명되는 버닝썬 사태를,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19년 11월 24일, 숨진 채 발견된 카라의 멤버 故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