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정의당 "사법부 개혁 이끌 적임자", 한국·바른정당 "코드 인사로 사법부 장악" 조선일보 원문 최연진 기자 입력 2017.08.22 03:05 최종수정 2017.08.22 13: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