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지상파 3개사와 보도채널 2개사가 청와대 영빈관에서 생중계한 시청률은 KBS 1TV 4.7%, SBS TV 3.2%, MBC TV 2.9%, 연합뉴스TV 1.4%, YTN 0.7%로 각각 나타났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일자리 창출 정책과 직접민주주의 실현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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