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미오엘로
보여 아름다우면서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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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와 김연아가 함께한 ‘2017년 F/W 미오엘로 광고 캠페인' / 제이에스티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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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자의 미세한 동작에 따라 메인 스톤이 춤을 추듯 움직이는 댄싱 주얼리 ‘미오엘로’의 귀걸이와 목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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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 스톤 주얼리란 30년 전통의 일본 주얼리 기업인 '크로스포(Crossfor)'가 사람의 작은 움직임을 스톤의 진동 에너지로 표현하도록 개발한 주얼리로 현재 11개국에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메인 스톤이 주얼리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고도의 테크닉을 통해 마치 춤을 추고 있는 듯 보인다고 해서 '댄싱(dancing)'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제이에스티나는 크로스포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기술 제휴를 통해 제이에스티나만의 감성이 담긴 댄싱 스톤 주얼리를 출시했다. 특히 제이에스티나의 심벌인 티아라에 1분에 60번 이상 움직이는 댄싱 스톤을 접목한 디자인은 미세한 움직임에도 흔들리고 반짝여 대표적인 댄싱 스톤 주얼리로 자리 잡았다.
한편 제이에스티나는 댄싱 스톤의 인기로 티아라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의 스톤과 디자인을 접목한 상품도 추가해 출시할 예정이다. 제이에스티나의 2017년 F/W 미오엘로 광고 캠페인 비주얼 속 김연아가 착용한 네크리스와 이어링 및 미오엘로의 모든 제품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온라인몰(www.jestina.co.kr)에서 만날 수 있다.
[전은정 더 부티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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